차이견 2023 log
올릴 만한 거 있을 때마다 로그 갱신됨(maybe...)
커뮤 로그처럼 앤오님에게 로그를 요구하는 모습이다. 오른쪽은 새해가 지나서 한 살 먹고 미용실 다녀온 자캐.
모에와하는게 아니라 진짜 모에한거라고 끝없이 세뇌중. 진짜 모에한건데~~
둘 다 세션 포트레로 쓴거. 왼쪽은 드루쥬, 오른쪽은 아워 라스트 아워
파판 무인도에서 아프칼루를 키우고 있답니다. 마침!! 딱!!!!!! 흔한애는 초록색이구 레어한 낙원 아프칼루는 빨강이라 각각 앤캐, 앤캐2p 이름 붙여두고 키우는중^^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담??
오랜만에 작업브금처럼 애니 보석국 틀어뒀다가 뽕 차서 보석국 최근권까지 재탕하고 그린 보석국au.
블랙 스피넬일 것 같다. 다 그려놓고 보니까 다리라든가... 부서진 묘사가 있었으면 멋졋을듯
얼마 전에는 경사스럽게도 1주년~~~~ 글고 트이터에서 본 서로의 몸에 자기 이름 적어주기 해시도 넘 귀여워서 낙서
차이견은 적당히만 털 관리를 하는 편...(메모)
오른쪽은 로봇청소기 얘기 듣고 귀여워서 그림. 오월이(포메)는 세션에서 데려왔어요
요것은 지인과 수족관 갔다가 보게된 악어 인형을 홀린듯이 산 밀량이다.
보들들 폭신 몰랑 악어인형... 나 대신 애기견이가 안아줌~
최근에 갔던 세션의 포트레와 그 사이에 범용적으로 사용하려고 그린 뉴 포트레.
근데 새 얼굴 쪽은 막상 다 그려놓고 보니까 처음 그렸을 때의 느낌이 안 나서 급 맘에 안들어졌어.
그림 자체는 ㄱㅊ은데 범용적인 포트레로 사용하기엔 왠지 싫은? 그런 상황. 도자기 깨는 장인이죠 그냥
+또 다른 시날 간것도 추가~~~
추석 때 그린거~~~
이건 시간상으로 추석 그림보다 전에 그린거지만 다시 보니 나쁘지 않아서 지금 추가해봄.
올해는... 기념일이라든가... 앤오님 생일, 빼빼로 데이, 클스마스 등 이벤트가 연말에 몰려있는데, 하필 이 시기에 내가 너무 피곤한(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기력을 충전해야 하는) 일들이 많았어서 제대로 못 챙겼다. 내년에는 꼭......
nnn일 기념일도 챙기고 다 챙길거야──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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